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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예나 지금이나 달고나는 인기 짱이네요~

지난 일요일에 진해 벚꽂놀이 갔다가 찍은 사진중에 하나 빠진게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저의 아이들 입니다.
군항제에 갔다가 아이이들이 하도 졸라서 어쩔수 없이 시켜 줬지만 아이들이 하는걸 보는것 만으로도 예전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그때는 맛있는게 별로 없어서 이런게 그나마 맛있어서 했다곤 하지만 요즘 처럼 맛있는게 넘쳐 나는데도 이 달고나를 하는게 재미로만 하는것 이겠지요? 금액이 저렴하면 재미삼아 한번 시켜주겠지만 1명에 2천원이나 하는 가격으로는 단순히 재미난으로 하기엔 부담가는 가격 아닐까요......